자다르 Old town (3-2)

 

 자다르 Old town으로 들어가는 성문(Land gate) ↑↓

 

 

16세기 베네치안들이 오스만투르크의 공격을 대비하여 식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우물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 

 

 

성 도나트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달마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12~13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종탑 ↓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 ↓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지 ↑↓

 

 

 

고대 로마 유적중 죄수들을 묶어 놓았던 수취심의 기둥 ↓ 

 

 

St. Mary 교회와 수녀원

포룸의 동쪽엔 교회와 베네딕트 파의 성모 마리 수녀원이 있다. 수녀원은 1066년 치카(Cika) 수녀가 세웠다.

그녀는 자다르의 귀족 Madijevacs 가문 출신인다. 3개의 화랑을 가진 성모 마리교회는 1091년에 봉헌되었다. ↑↓

 수녀원 내부 ↓

 

크로아티아 자다르 올드타운 (2011.8.12  맑음)

자다르 Sea organ(3-1)

 

크로아티아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아드리아해의 옥색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여행중 계속해 구름 한점없는 푸른 하늘아래 옥색 바다물밑으로 바닥이 맑게 보이는 해변을 따라 자다르의 명소인 Sea organ을 향했다.   

해변가에 수구수영장이 있다. 유람선이 도착하는 방향에 바다 올간이 있다.↑↓

 

 

 

 

 

해안 끝쪽에 크루이즈선착장이 있어 여객선이 오가는 것이 자주 보인다. ↑↓

 

 

이곳에는 소나무가 조경수로 자주 보여 더욱 친근감이 들었다. ↓

 

해안에 축조된 계단이 바로 유명한 바다 올간이 설치되어 자연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오전이지만 사람들이 모여 계단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바다 풍경을 즐기고 있다. ↓

 

이른 오전부터 수영을 하는 사람도 보이고 있다. ↓ 

바다 올간(Sea organ)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의 우른쪽 계단에 구멍이 있는 보도 아래에 길이 75m, 총 35개 파이프가 설치되어있고. 파도가 그 파이프에 유입되면서 공기가 압축,배출되며 소리를 낸다. 원리는 아래 그림과 같다. ↑↓

 

이 바다 올간은 예술가 Nikola Basic과 석재연마의 달인이 2년에 걸쳐 2005년에 완공한 바다 올간으로 자연이 끈임없이 연주하는 악기중의 하나여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추억속에 오래 기억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

 

 

 

이른 오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있다. ↓ 

 

 

 

오전 일직이 이곳을 찾아보고 다음 여행지 스플릿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돌렸다. ↑

 

크로아티아 자다르 (2011.8.12  맑음)

 

크로아티아 여행 2일(2-5) 자다르(2)

 

아드리아해를 끼고 길게 늘어서있는 크로아티아 남부 지방을 달마시아(Dalmatia)라 부른다. 달마시아 지역은 크로아티아와 아드리아해 여행의 정점을 찍는 곳이다. 달마시아 지역의 북쪽(리예카와 스플릿 사이)에 위치한 자다르는 인구 7만 2천여명의 도시로, 두브로브닉, 스플릿과 더불어 달마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자다르는 오랜 기간 달마시아 지역의 수도였으며, 풍부한 문화유산, 역사 유적지, 그리고 빼어난 자연 경관을 모두 지니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중부 지역에 위치하여 다른 내륙이나 해안 지역에서 단시간 내에 방문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도시가 잘 정돈되어 있고 인도가 넓어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다르의 역사는 지명의 변천사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다. 최초 일리리안족이 정착했을 당시에는 야데르(Jader), 그리스인들의 정착당시는 이다싸(Idassa), 로마제국 하에서는 야데라(Jadera), 베니스 공국 당시에는 디아도라(Diadora), 이탈리아의 지배를 받을 시에는 자라 (Zara)로 불리었다.


고대도시인 자다르의 역사는 BC 9세기 일리리안족이 정착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BC 3세기 말부터 BC 1세기까지 로마인들은 일리리안 족과의 전투를 통해 자다르를 로마의 지방자치 도시로 귀속하고, 식민지화 하였다.민지 초기, 자다르는 로마인들에게 그다지 중요한 도시가 아니었으나, 로마제국이 분리되면서 자다르는 비잔틴 달마시아의 수도가 되었다. 6세기부터는 슬라브족이 자다르로 이주하면서 크로아티아-헝가리제국에 속하게 되었다.


12~13세기에는 세력이 강해진 베니스 공국이 자다르를 탐내면서 헝가리 왕과 끊임없이 싸워 결국 1409년 헝가리 왕은 다른 달마시아 지역과 함께 자다르를 베니스 공국에 팔았다. 자다르는 베니스 공국 시절 계속된 터키의 공격으로 경제가 성장하지 않자 이를 막기 위해 도시에 성벽을 세웠고, 이후 터키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20세기에 들어서 자다르는 이탈리아로부터의 압력을 잘 버텨냈지만 세르비아-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왕국에는 포함되지 못한다. 1943년 독일군에게 점령당한 자다르는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구시가지의 반 이상이 파괴되는 비극을 겪는다. 파괴된 도시는 재건축되었지만, 1991년 내전 발발로 자다르는 다시 한 번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로마시대의 특징을 잘 살린 커다란 광장으로, 르네상스시대부터 오늘날 까지 자다르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곳이다. 시계탑, 시청, 카페, 레스토랑들이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빈번한 곳 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오스만 투르크족의 공격을 대비해 만든 5개의 우물이 있는 광장과 구시가지의 입구인 육지의 문이 있다.

 

자다르 올드타운은 성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다. 성문을 들어서면 자다르 시민 광장이 나온다. 자다르 시민 광장은 로마시대의 특징을 잘 살린 커다란 광장으로, 르네상스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자다르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곳이다.

시계탑, 시청, 카페, 레스토랑들이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가장 빈번한 곳 기도 하다. 그 밖에도 오스만 투르크족의 공격을 대비해 만든 5개의 우물이 있는 광장과 구시가지의 입구인 육지의 문이 있으며 자동차는 운행이 되지 않는 곳이다.

자다르 시민 광장 ↑↓

 

자다르에 도착하여 숙소를 찾는데 시간이 걸려 해가 진 다음에 올드타운 구경하게 되었다. ↓

 

광장 한쪽엔 화가들이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

우측 성문을 들어서면 바로 자다르 시민 광장이 나온다. 자다르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광장을 중심으로 관광이 시작되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

자다르 시민광장의 노천 카페 ↑↓

 

 

길바닥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고 오랜세월을 통해 반들반들하게 닳아 있다. ↓

 

 

 

 

자리를 겨우 잡아 피자로 간단히 간식을 들었다. ↑↓

 

바닷가로 나가니 Sea organ이 있는 곳이 나온다. ↓

 

 

자연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휴식을 했다. ↓

 

 

늦어서 일몰은 보지를 못했지만 시간을 맞추어 오면 멋진 일몰이 보일 것 같다. 우측에 크루이선이 정박해 있다. ↓ 

 

선착장 앞에 바닥이 발광하는 구조의  'Greeting to the sun'의 광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발광하는 바닥이 모양과 색상이 바뀌며 다양하게 변하며 발광을 하고 있다. ↑↓

 

 

광장엔 음악에 맞추어 소녀가 춤을 추고 있다. ↓

 

바닷가 해변길에 야시장이 스고 있다. ↑↓

 

 

시장이 끝나는 곳에 로마시대의 유적이 페허로 남아 있다. ↓ 

 

죄인을 묶어 노았던 수치심의 기둥 ↓

 

St. Mary 교회와 수녀원

포룸의 동쪽엔 교회와 베네딕트 파의 성모 마리 수녀원이 있다. 수녀원은 1066년 치카(Cika) 수녀가 세웠다. 그녀는 자다르의 귀족 Madijevacs 가문 출신인다. 3개의 화랑을 가진 성모 마리교회는 1091년에 봉헌되었다. ↓

 

성 도나타 성당 / 9세기에 건축된 성당으로 크로아티아는 당시 타국가에 의해 지배를 받지만 10세기 초에 통일을 하여 카톨릭으로

개종하게 된다.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곳이라 해산물요리를 저녁으로 들었다. ↓ 

크로아티아 자다르 (2011.8.11  맑음)

크로아티아 여행 2일(2-3) 플리트비체 국립공원(4)

 

P2에서 P3까지는 배로 이동을 하는데 백여명이 내리고 난후에 타고 떠나게 되어 정체가 되고 있었다. P3까지 약 20여분이걸린다.

 

 

P2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뒤로 통로에 많은 사람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P2, P3를 오가는 배로 여러척이 다니고 있다.

 

P3에는 많은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시설과 상점, 식당이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지나온 곳보다 아기자기한 작은 폭포들이 많이 보인다. 호수를 따라가다 호수를 건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면 위에서 내려다 보는

폭포가 더 아름답게 보였다.

 

 

 

 

 

 

 

 

 

 

 

 

 

 

 

 

이곳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풍광이 가장 아름답게 보였든 것 같다. 렌스의 제약으로 아쉬움이 컸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오면 도로가 나온다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St1이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차량으로 출발지 St2로 

돌아가게 된다.  

 

 

St2에 도착 공원 탐방을 끝내고 마지막 버스로 자다르로 가기위해 짐을 맡겨 놓은 호텔로 향했다.  ↓

 

 

공원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무숲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림공원 (2011.8.11  맑음)

크로아티아 여행 2일(2-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3)

 

플리트비체 호수공원은 해발 600m 안팎의 깊은 숲속에 호수 16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고, 크고 작은 폭포 100여 개가 그 호수들을 잇고 있다. 문자 그대로 ‘달력 사진 속의 풍경’이 연출되는 곳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197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계적 명소다.

 

차량에서 내려 이곳부터 P2까지 도보로 호수의 산책로를 따라 서서히 내려가며 숲을 지나기도 하면서 많은 폭포를 만나게 된다.  

 

 P2 방향을 가르키는 안내판에서 부터 목재로 만들어진 산책로가 시작된다.

이지점에서 차량으로 올라온 관광객과 도보로 올라온 사람들이 모여 같이 관광이 시작되어 대열이 이루어지고 있다. ↑↓

 

호수는 녹색으로 바닥이 맑게 보일 정도로 물이 맑다.  처음으로 폭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

 

 

 

호수 물이 아래 호수로 물이 흘러 내리는 곳이 여러곳에서 보인다.   

 

 

중간에 울창한 나무숲을 통과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간단히 점심을 들고 휴식을 했다. ↓ 

 

 

 

이곳 폭포는 배경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느라 열을 지어 순서대로 사진을 담았다. 배경이 너무 밝고 안쪽은 어두어

사진이 좀 그렇다.

 

 

 

 

공원 면적은 300㎢ 나 된다. 이 중에서 호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전체의 6%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숲이다. 그러나 플리트비체를 대표하는 풍경은 에메랄드빛 호수와 호수를 잇는 크고 작은 폭포다.

 

수천 년에 걸쳐 석회암과 백암을 통해 흐르는 물은 차례로 아름다운 동굴과 강, 폭포를 형성했다. 호수 가운데, 폭포 바로 밑으로 나무로 오솔길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호수의 물은 투명하면서도 초록과 푸른빛이 도는데 호수 바닥에 쌓인 탄산석회 때문이라고 한다. 물의 깊이에 따라 초록색 혹은 피린색을 띠고 있다.

샌프란스시코 출신의 사진작가는 “여행은 도시, 마을, 그곳에 사는 사람들만으로 한정하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이 살지 않지만 그곳엔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사랑스럽고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실제로 자연의 고향이다" 고 덧붙였다. ↑↓

 

 

 

 

 

 

 

 

 

 

 

 

 

 

 

 

 

 P2지점이 가까워 오자 대열이 멈추어진다. P2에서 배를 기다리느라 대열이 정체가 약 20여분이나 계속되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011.8.11  맑음)

크로아티아 여행 2일(2-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2)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크로아티아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곳으로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유명하다. 너도밤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빽빽하게 자라는 짙은 숲 사이로 가지각색의 호수와 계곡, 폭포가 조화되어 원시림의 풍경을 그려낸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자그레브와 자다르, 두 도시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약 19.5Ha에 해당하는 면적의 숲으로 이루어진 이 국립공원은 곳곳에 16개의 청록색 호수가 크고 작은 폭포로 연결되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약 18km 길이의 인도교는 개울 위를 지나기도 하고, 개울이 인도교 위를 지나 얕게 흐르기도 하여 매우 상쾌한 산책로를 형성하고 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보존을 위해 내부의 모든 인도교, 쓰레기통, 안내표지판 등을 나무로 만들었고, 수영, 취사, 채집, 낚시가 금지되어 있으며 애완동물의 출입도 막고 있다.

 

이공원을 아래 안내도의 St2-St4로 차량으로 이동 하여 St4에서 도보로 P2까지 와서 이곳에서 배로 P3에 도착하여 다시 도보로 St1까지 오게되면 차량으로 출발지점인 St2으로 돌아 오게 되어 총 소요시간은 4시간 반 정도가 소요 되었다. 

 

St2-St4로 이동(차량)

 

이 공원을 둘러보고 자다르로 이동을 해야 하여 호텔에 짐을 마끼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관람 할 예정이다.

아래사진이 공원의 전체조망도 이다. ↓

 

 St2에서 St4 까지 운행이 되고 있는 차량으로 호수를 따라 산을 넘어 가는데 약 40분이 걸린다. ↓

 

 많은 사람들이 매표소로 향하고 있다. ↓

 

매표소 ↓ 

 

 입장권을 사오는 동안 휴식 ↓

 

 여러가지 선택 코스에 대한 안내간판 ↓

 

승차장 ↑  차량내부 모습 ↓

 

 

 호수가를 따라 산을 넘어 도착한 St2 정류장 이곳에서 부터 도보로 호수를 따라 숲을 지나며 관광이 시작된다. ↓

크로아티아 프리트비체 국립공원 (2011.8.11  맑음)

크로아티아 여행 2일(2-1) 플리트비체 국립공원(1)

 

자그레브에서 첫날을 지내고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가기위해 아침 일직이 출발을 서둘렀다. 친절한 맨션 주인이 차가 작아서 6명의 짐만을 버스터미날까지 운반을 해주어 나머지 일행은 전차역까지 홀가분하게 가서 전차로 버스 터미날에서 만나기로 하여 나는 주인차편으로 버스 터미날에 먼저 도착해 일행이 오기를 기다려야 했다. 

 

친절한 주인과 아쉬운 작별사진을 한 컷 

                    

버스터미날에서 플리트비체행 08:30발 버스가 예약되어 있었다. ↑↓

 

  전차로 온 가족과 버스터미날 식당에서 간단히 아침을 하였다.

 

 08:30발 플리트비체행 버스를 탑승해 출발을 기다렸다. 하이웨이로 약 2시간 반이 소요된다.

 

 목적지까지 달리는 버스 차창을 통해 본 크로아티아의 주변 풍경  ↓↓

 

 

 

 전쟁의 상흔이 가끔 보인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이 가까워지니 깊은 계곡과 폭포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목적지 플리트비체 국립공원내 예레로호텔에 짐을 마끼고 공원을 돌아본후 오후 늦게 자다르로 떠날 예정이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2011.8.11  맑음)

크로아티아 여행 1일(1-6) 자그레브 대성당(1)

 

자그레브 대성당안에서 미사가 진행중이라 멀리서 미사장면을 찰영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아내가 미사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설교단으로

나가 둘러보며 사진을 찰영 할 수 있다고 알려주어 다시 들어가 설교단 앞에 나가 성화등을 가까이서 찰영을 할 수 있었다.

 

 미사가 진행중이다. ↑↓

 

 

 

 

 

 

 

 

 

 

 제단에는 알료제스피나치 추기경을 기리는 관 모형이 놓여있어 많은 사랍들이 주위에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보인다. ↑↓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성당 (2011.8.11  맑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