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제비꽃(Viola tricolor ssp. tricolor)-제비꽃과


삼색제비꽃은 우리나라에서 원예종만 보다 불가리아 소피아의 리라산 호수 트렉킹시 2,100m 높이의 케이블카 정류장에 도착하여 트렉킹을 시작하자 자생의 삼색제비꽃이 군락을 이루어 피고 있는 것이 보여 신기하였다. 색상도 서너 종류가 섞여 만개를 하고 있었고 2,200m까지 올라가는 동안 계속 볼 수 있었다.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참고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Viola_tricolor


2019.7.17  맑음 (불가리아 소피아 리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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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Helianthus annuus)-국화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버스로 마케도니아 소코페로 오는 도중 도로변 밭에 재배중인 해바라기가 만개를 하고 있어 보기가 좋았다. 

버스창문이 선탠으로 색감이 차이가 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2019.7.19  맑음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국경근처 도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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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단담배풀(Verbascum thapsus)-현삼과


불가리아에서 마케도니아로 오던 날 버스로 국경을 넘기전 불가리아쪽 정류소에 잠시 머무는 중 주변에 우단담배풀이 많이 보인다. 

휴식을 하며 잠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꽃사진이다.






현삼과의 두해살이풀.


2019.7.19  맑음 (불가리아 국경선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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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호수(Rila lakes)-Rila mountain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리라산 호수를 보기위해 2,450m의 높이에 있는 5개의 호수를 보기위해  1,548m에서 리프트를 

타고 2,118m에 올라 왕복 3시간 20분 등산을 하여 5개의 호수를 보았다.   우리는 2,450m의 높이 까지만 오르고 조카내외는 3,500m의 

정상에 올라 7개의 호수를 보고 하산을 하였다.







아내와 함께 이곳 2,450m까지만 올라 5개 호수를 보고 휴식을 하는 사이 조카내외는 아래 사진의폭포를 지나 정상으로 향하였다.


앞에 보이는 폭포를 따라 오르면 2개의 호수를 더 볼 수 있으나 하산 시간을 고려하여 휴식을 취하며 조카내외를 기다렸다.


높이가 높아 약간은 추위를 느끼며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조카내외가 하산하기를기다렸다.

2019.7.17  맑음 (리라산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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