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뻐꾹나리(Tricyrtis macropoda)-백합과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2020.9.23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나리  (0) 2018.06.27
갯패랭이꽃  (0) 2018.06.2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양뿔사초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솔나리(Lilium cernum)-백합과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2018.6.23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뻐꾹나리  (0) 2020.10.04
갯패랭이꽃  (0) 2018.06.2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양뿔사초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갯패랭이꽃(Dianthus japonicus)-석죽과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바닷가에서 자란다. 줄기는 몇 개가 뭉쳐나고 곧게 서며 높이는 20~50cm이다. 뿌리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바소꼴이며 길이 5~9cm로서 짧은 잎자루가 있고 가장자리에 털 같은 돌기가 있다. 줄기잎은 달걀 모양의 바소꼴 또는 타원형의 바소꼴이고 길이 5∼9cm, 나비 1∼2.5cm로서 밑쪽이 합쳐져 통으로 되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그 근처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가지 끝에 취산꽃차례로 핀다. 포는 3쌍이고 긴 타원형이며 끝에 길이 5∼6mm의 꼬리가 달려 있다. 꽃받침잎은 길이 19∼21mm이고 꽃잎의 퍼진 부분은 길이 6∼7mm이며 윗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열매는 삭과로 꽃받침통보다 약간 길며 종자는 검은색으로 한쪽이 뾰족하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부산)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2018.6.23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뻐꾹나리  (0) 2020.10.04
솔나리  (0) 2018.06.27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양뿔사초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겹 해오라비난초-난초과

수입 원예종으로 최근에 화원에서 소개를 하고 있으나 상세한 자료는 없다. 기존의 해오라비에 비해 꽃이 많이 피는 것 같다. 




외떡잎식물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2017.8.20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뻐꾹나리  (0) 2020.10.04
솔나리  (0) 2018.06.27
갯패랭이꽃  (0) 2018.06.23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양뿔사초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해오라비난초(Habenaria radiata Spreng)-난초과











외떡잎식물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양지쪽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15∼40 cm이고 밑에 1∼2개의 초상엽이 있으며 그 위에 3∼5개의 잎이 달린다. 잎은 비스듬히 서고 넓은 선형이며 밑은 잎집으로 되어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백색이며 지름 3 cm 정도로 1∼2개가 원줄기 끝에 달린다. 꽃받침은 좁은 난형이고 5∼7맥이 있으며 꽃잎은 길이 10∼ 13 mm이다. 순판은 3개로 갈라지는데, 중앙갈래조각은 선형이고 옆갈래조각은 반월형이며 바깥쪽 가장자리가 잘게 갈라져서 날개를 활짝 편 황새같이 보인다. 해오라비난초란 이와 같은 형태에서 생긴 이름이다. 꿀주머니는 길이 3∼4 cm이다. 한국(칠보산일본에분포한다.

<두산백과>

2017.8.19  흐림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뻐꾹나리  (0) 2020.10.04
솔나리  (0) 2018.06.27
갯패랭이꽃  (0) 2018.06.2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양뿔사초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애기사초(Carex conica 'Greenstar')-사초과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건조한 숲 속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벋고, 줄기는 뭉쳐나며 단면이 둔한 삼각형이고 높이가 20∼50cm이다. 잎은 폭이 2∼4mm이고 짙은 녹색이며 밑 부분의 잎집이 섬유 모양으로 갈라진다.


꽃은 4∼6월에 피고 줄기 윗부분에 3∼5개의 작은이삭이 서로 떨어져서 달린다. 줄기 끝에 달린 작은이삭은 길이 1.5∼2.5cm의 곤봉 모양이고 짙은 갈색이며 수꽃이 달린다. 줄기 옆면에 달린 작은이삭은 길이 1∼2.5cm의 짧은 원기둥 모양이고 암꽃이 달리며, 위쪽에 있는 것은 밑 부분이 잎집에 싸이고 아래쪽에 있는 것은 긴 자루가 있다. 포는 짧고 굵은 잎집이 있다. 암꽃의 비늘 조각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1개의 맥이 있고 갈색이 도는 짙은 자주색이다. 열매를 싸는 포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고 길이가 2.5∼3mm이며 맥이 많고 윗부분이 갑자기 좁아져 부리가 된다. 부리는 짧고 갑자기 뒤로 젖혀지며 갈라지지 않는다.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며 길이가 2mm이고 끝이 찌그러진 원반 모양이다. 암술대는 밑 부분이 굵고, 암술머리는 3개이다. 한국(제주·전남)·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2017.6.11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나리  (0) 2018.06.27
갯패랭이꽃  (0) 2018.06.2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양뿔사초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해오라비난초(1)  (0) 2016.08.20

양뿔사초(Carex capricornis)-사초과






쌍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양사초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뭉쳐나고 세모지며 높이가 40∼70cm이다. 잎은 편평하고 두꺼우며 폭이 4∼6mm이고 가로 맥이 있으며 밑 부분의 잎집은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고 잎몸이 없다.


꽃은 5∼7월에 피고 줄기 끝에 노란빛이 도는 녹색의 작은이삭 4∼6개가 모여 달린다. 줄기 끝에 달린 작은이삭은 줄 모양이고 수꽃이 달리는데, 드물게 암꽃과 수꽃이 같이 달리기도 한다. 줄기 옆 부분에 달린 작은이삭은 긴 타원 모양이고 암꽃이 달리며 자루가 없으나 가장 밑 부분에 달린 작은이삭은 자루가 있다. 가장 밑 부분에 있는 포는 잎 모양이고 길게 벋으며 잎집이 없다. 암꽃의 비늘 조각은 좁고 긴 타원 모양이며 3개의 맥이 있고 끝에 긴 까끄라기가 있다. 열매를 싸고 있는 포는 포영(:작은이삭의 밑에 난 한 쌍의 포)보다 훨씬 길고 수평으로 퍼지며 줄 모양의 바소꼴이고 맥이 많으며 끝의 부리가 깊게 갈라져서 양뿔처럼 좌우로 젖혀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암술머리는 3개이고 암술대는 꾸불꾸불하다. 한국(함남·함북)·중국 북동부·시베리아 동부·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2017.6.11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패랭이꽃  (0) 2018.06.2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수강재 구들 전시-창덕궁  (0) 2017.03.0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해오라비난초(1)  (0) 2016.08.20
사철란  (0) 2016.08.20

수강재 구들(Korean Traditional Underfloor Heating 'Gudeul)-창덕궁


창덕궁 수강재(壽康齋)


구들(Gudeul) :  구들은 바닥을 뜨겁게 덥혀 난방하기 위하여 방바닥에 구들장을 깔고 그 밑에 불을 지펴 바닥을 데우는 구조체 또는 그러한 난방 방식을 말한다. 온돌이라고도 한다. Gudeul also known as ondol is the traditional heating system to heat up floors by ysing flat stone slabs underneath the floor and making underfloor flues to dispense the heat.



구들장, 고래와 고래둑




아궁이


굴뚝


궁궐의 함실아궁이 구들의 구조및 명칭

창덕궁 수강재(壽康齋) 정조 9년(1785)에 지었으며, 단종이 머물렀던 옛 수강궁 자리에 세워 수강재라 이름 붙였다. 순조 27년(1827)부터 대리청정을 했던 효명세자(읻종)의 별당이었으며, 헌종 14년(1848)에 헌종의 할머니였던 순원왕후의 거처로 중수하였다. 조선의 마지막 옹주인 덕혜옹주가 1989년 77살의 나이로 숨을 거둘때까지 거처했던 곳이며, 장례식도 이곳에서 치러졌다. 수강재는 낙선재 석복헌과 담장을 사이에 두고 있으며 낙선재 일대의 복원작업후 2006년부터 공개되었다.


2017.3.2  맑음


'展示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겹 해오라비난초  (0) 2017.08.31
해오라비난초  (0) 2017.08.20
애기사초 '그린스타'  (0) 2017.06.13
양뿔사초  (0) 2017.06.13
겹 해오라비난초  (0) 2016.08.20
해오라비난초(1)  (0) 2016.08.20
사철란  (0) 2016.08.20
줄꽃주머니  (0) 2015.05.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