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콜왓(Ankor Wat)사원

 

20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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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7.14 캄보디아 시엠립 앙콜왓의 타프롬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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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콜왓-바욘사원

 

2001년 7월 14일 세계 7대 불가사의 하나인 캄보디아 시엠립에 있는 앙콜왓(Ankor Wat)사원을 다녀왔다. 오전에 앙콜톰문을 통해 바욘(Bayon)을 둘러 보았다.

 

이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차량은 중형버스라야 통과가 가능해 이곳의 관광버스는 모두가 우리나라 마을버스같은 중형버스이고 특이한것은 한국에서 수입한 차량인데 중고차를 수입해 한국상호가 쓰인버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처음엔 어리둥절했다. 새로 칠을 해도 상호는 살려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야 차의 진가를 인정받는다고 한다.

 

앙콜톰입구에는 죄우로 선과 악의 석상들이 줄을지어 있다.


중형버스가 겨우 통과하는 앙콜톰의 문


석상탑들은 4면으로 얼굴이 조각되어있다.


 


 


바욘(Bayon)사원 앙콜왓보다 100년후에 건축이 된것으로 추축이되고 있으며 아직도 바욘사원의 실체는 파악이 않되고 있다고 했다. 이사원의 특징은 54개의 탑에 200여개의 큰 얼굴이 사면으로 조각되어 있어 일명 '앙콜의 미소'로 불려지고 있으나 얼굴이 부처님이라는 설과 자야바라만 7세의 얼굴일 것이라는 설이다. 바욘은 3층구조이며 1,2층은 사각형이고 3층은 원형으로 건축이 되었다고 한다.


 


1층 회랑벽엔 벽화가 조각되어있다.일상의 생활모습, 전쟁모습등 가이드의 긴 설명을 들을때는 알것 같은데 하도 조각이 많아 후에는 구분이 안되었다. 


군대 행진모습의 조각


벽면을 따라가며 조각의 내용을 설명하는 현지 가이드를 하고 있는 서사장


 


 


2층에 올라오면 많은 얼굴가운데 중앙에 4면의 얼굴조각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 혼잡했다.


 


2층에 있는 석상들


이곳 날씨는 습하고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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