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물봉선화(Impatiens parviflora)-봉선화과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

 

독일 작센스위스지역의 바슈타이(bastei) 암석공원에서 본 야생화임. 참고자료 http://en.wikipedia.org/wiki/impatens_parviflora

 

독일 바슈타이 암석공원 (2013.8.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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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야생화-독일 바슈타이

독일 작센의 스위스(Sächsischen Schweiz)에 있는 암석 봉우리 지역이다. 작센의 스위스는 독일 작센주의 드레스덴 인근에 있는 산악지대이다. 바슈타이는 엘베강(Elbe R.)의 동쪽 강변에 위치하며 라텐(Rathen)과 슈타트 벨렌(Stadt Wehlen)사이 지역에 위치한다. 작센의 스위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이다.

약 200년 전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으며 1824년에 암석들 사이로 나무 다리가 놓여졌다. 이 다리는 1851년에 돌다리로 교체 됐고 이때부터 바슈타이 다리(Basteibrücke)로 불리게 됐다. 1853년에는 왕의 전속 사진기사였던 헤르만 크로네(Hermann Krone)가 이 다리 위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이 사진은 독일 최초의 풍경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다. 바슈타이의 고원 지대에는 호텔과 레스토랑 등이 있다.

 

 

 

 

 

 

 

이곳 여행을 하는 중에 만난 야생화  돌바늘꽃 

 

 

 

 

좁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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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물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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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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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슈타이 (2013.8.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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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늘꽃(Epilobium cephalostigma)-바늘꽃과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돌바늘꽃은 산의 습지에서 자란다. 부리줄기는 짧고 전체에 가는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친다. 높이는 70cm 정도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매우 짧으며 달걀모양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이다. 잎은 길이 1.5∼9cm, 나비 5∼33mm이다. 잎 밑이 좁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가는 톱니가 있다.

7∼8월에 엷은 홍색 꽃이 피는데 길이 4.5∼8mm이고 줄기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 1개가 달린다. 꽃대는 없고 꽃잎은 4개이며 2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꽃받침조각은 4개이고 바소꼴이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인데 암술머리가 4개로 갈라진다. 씨방은 하위이고 가늘며 길다. 열매는 삭과좁고 길며 종자는 작은 알맹이이다. 관모는 붉은 갈색이며 9월에 익는다.

 

제주도· 경상북도· 충청북도· 강원도· 경기도· 함경남도 등지에 분포한다. 어릴 때 잎가장자리 이외에 털이 없는 것을 넓은잎바늘꽃(var. nudicarpum)이라고 한다.

 

독일 작센스위스 (2013.8.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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