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야생화-독일 바슈타이

독일 작센의 스위스(Sächsischen Schweiz)에 있는 암석 봉우리 지역이다. 작센의 스위스는 독일 작센주의 드레스덴 인근에 있는 산악지대이다. 바슈타이는 엘베강(Elbe R.)의 동쪽 강변에 위치하며 라텐(Rathen)과 슈타트 벨렌(Stadt Wehlen)사이 지역에 위치한다. 작센의 스위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소이다.

약 200년 전부터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했으며 1824년에 암석들 사이로 나무 다리가 놓여졌다. 이 다리는 1851년에 돌다리로 교체 됐고 이때부터 바슈타이 다리(Basteibrücke)로 불리게 됐다. 1853년에는 왕의 전속 사진기사였던 헤르만 크로네(Hermann Krone)가 이 다리 위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이 사진은 독일 최초의 풍경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다. 바슈타이의 고원 지대에는 호텔과 레스토랑 등이 있다.

 

 

 

 

 

 

 

이곳 여행을 하는 중에 만난 야생화  돌바늘꽃 

 

 

 

 

좁쌀풀 

 

 

????

 

좀물봉선화 

 

????

 

우엉 

 

???  ↓

 

???  ↓

독일 바슈타이 (2013.8.2  맑음)

'海外의 꽃(獨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물봉선화-한강의 꽃  (0) 2013.09.27
돌바늘꽃-한강의 꽃  (0) 2013.08.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