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한강공원에서 어느 사진사가 외롭게 촬영작업을 하고 있지만 진지하게 보였다.
2020.3.8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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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인
태국 팍총에 머무는 동안 거의 하루 두번을 만난다. 이 여인은 담배를 피워 만날 때 마다
담배 한대를 권했다. 아들과 같이 있는 날은 아들에게도 작은 선물을 주곤 했다. 만날 때
마다 '사와디 캅' 과 '커푼캅' 의 인사가 오가곤 했다. 아침인사말 과 고맙다는 인사말
두가지만 배웠다. 여자는 '캅' 대신 '카' 라 한다. 들에서 일을 해서인지 햇빛 가리개를
하고 있다. (2005.12.21)
자화상
사진을 많이 찍지만 정작 내사진은 별로 없다.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거나 자동샷터를 써서 찍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둘다 번거롭다. 수 많은 사진 가운데 자기 사진을 직접 찍은것이 딱 두장이
있다. 하나는 작년 보스톤 마라톤이 끝나고 동부관광길에 뉴욕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에 올
라 마천루에서 구경을 하는데 벽면이 거울로 되어 있어 아내와 같이 서서 시도를 해 본것이 하나
이고, 다른 하나는 몇일전 한강변을 걸어가다 교통안전용 거울을 지나는 데 내 모습이 보여 호기
심에서 한컷 해서 2장이 되었다. 그런데 표정은 별로......
뉴욕 엠파이어빌딩 (2004.4.20)
한강변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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