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꽃과 새(한강의 꽃)

Stilt fishing-스리랑카

스리랑카의 여행 막바지에 남부해안 갈레(Galle)해안에서 본 바닷가 모래탑에 장대를 세우고 작은 장대를 가로로 묶어 수면위로 2m남짓 위에 걸터앉아 낚시를 하는 것으로 스리랑카만의 특이한 고기잡이의 하나로 관광객의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일출과 일몰풍경과 어우러져 관광객에게 인기가 크다. 오후에 이곳에 도착해 해변가에 세워진 장대에 여러명의 유럽 여행객들이 장대에 올라가 낚시를 체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리랑카 남부 해안 인도양 ↑↓

 신기한 Stilt fishing을 구경하는 일행  ↑↓

 관광객에게 장대위 낚시체험을 시켜주는 원주민 도우미  ↑↓

 장대위에서 낚시를 체험하는 관광객  ↑↓

 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장대위로 오르는 관광객  ↓

 한손으로 장대를 잡고 다른 한손에 낚시대를 잡고 체험을 즐긴다.  ↓

관광객은 체험을 마치고 물에서 나오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

  도우미들이 물에서 나오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

 부근엔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

스리랑카 갈레 (2011.2.13  맑음) 

불치사(The Holy Temple of the Tooth)-스리랑카 캔디 

 불치사 내부벽에는 많은 불화가 그려져 있다.  ↓

통로 입구의 부조물  ↓

통로를 통해 들어가면 북과 피리를 불며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장구와 피리를 불며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사원의 처마  ↓

여러개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많은 관람객이 불상에 불공을 드리는 모습이 보인다.  ↓

벽면에 많은 불화가 걸려있고 벽주변에 세계 각국에서 모셔온 불상가운데 한국에서 보내온 불상도 놓여있다. ↓

아내도 불상앞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

천정의 불화  ↓

하루에 세번 관람객에 불치를 공개하는 불치를 모신곳  ↓

신성한 곳이라 관람객은 입구에 신발을 벗고 맨발로 관람을 한다.  ↓

불치사 입구 건물  ↓

스리란카 캔디 불치사 (2011.2.8)

스리랑카의 민속공연 

스리랑카 캔디지역 캔디호수 부근에 있는 Kandyan Cultural Center에서 스리랑카 민속공연을 관람했다. 스리랑카 전통악기 연주에 맞추어 남여 민속춤을 관람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극장에 입장을 하여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

Polonnaruwa Vatadage-스리랑카

참고자료 :  http://en.wikipedia.org/wiki/vatadage

스리랑카 포론나루와 (2012.2.8  비)

악어 새끼

스리랑카의 룰라해변에서 정글투어를 하던중 작은 배가 가까이 닥아와 의아해 했으나 악어새끼를 보여주며 사진을 찍으라고 권한다. 작은 악어 새끼를 만저보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수고비를 받고 다른 손님을 만나러 가는지 천천히 떠나갔다.

스리랑카 룰라해변 (2011.2.13  맑음)

Thuparama Gedige-Polonnaruwa, Sri Lanka

두파라마 불교사원(Thuparama Gedige)은 전래의 고대이름만이 남아있고 누가 지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포로나루와에 남아있는 유적가운데 유일하게 지붕이 잘 보존되어 남아 있는 사원이다. 나무를 사용하지 않고 벽돌만으로 벽과 지붕을 지은 형태는 제디게(Gedige)로 알려져 있고 또한 9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올 수 있었다. 바깥벽면의 장식은 남인도 건축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사원 한가운데에 거대한 불상이 앉아 있었음을 암시하지만 현재는 큰 자리만이 남아있다.

이곳 사원을 들어갈 때는 모자와 신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어 비도 내리고 안쪽이 어두워 바깥만 구경을 하였다. 다행히 내부를 360도로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어 퍼왔다. 시간이 되시면 아래를 클릭하시면 내부의 불상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 동영상 보기 → http://www.360globe.net/sri-lanka/polonnaruwa/thuparama-gedige.html

스리랑카 포루나루와 (2011.2.7  비)

Lankatilaka Vihara-Polonnaruwa, Sri Lanka

파라크라바후 대왕(1153-1186 A.D.)이 지은 랑카틸라카 비하라는 포론나루와 고대왕국의 가장 전형적인 건축물의 하나이다.

입구 계단 ↑↓

벽두께가 4m이고 높이가 17m에 이르는 두개의 거대한 벽사이의 통로 안쪽에 14m높이의 아 쉽게도 목이 없는 부처상이 아직도 서 있는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

이 사원은 벽돌로 지었고 불상도 벽돌로 지었자.  ↑↓

파라크라바후 대왕이 지은 이 사원은 추상적인 사리탑보단 사원의 공간을 가득 차지한 거대한 불상에 초점이 마추어저 불교건축과는 아주 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

안쪽 벽이 훌륭한 벽화로 장식되어 있는 반면 바깥 벽은 수평으로 5층으로 나누어 조각된 부조를 볼 때 남인도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사원은 담바덴니아(Dambadenia 13세기) 시기에 개축이 되었다. 사원의 정면의 돌기둥은 헤비시 드럼연주를 위한 장소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Polonnaruwa, Sri Lanka (2011.2.7 흐림, 비)

하타다게(Hatadage)-Polonnaruwa

하타다게는 스리랑카 포로나루와 고도(古都)에 있는 불치사(佛齒寺)이다. 이 사찰은 니상카 말라왕(1187-1196)이 지었으며 이곳에 부처님의 치아를 모셨다. 하타다게는 석재, 벽돌과 목재로 지은 2층구조였으나 파괴되어 벽돌과 석재의 벽만 남아있다. 이 사찰 가운데에 대리석으로 조각된 세개의 불상이 남아있다. 이곳을 방문한 날 하루 종일 비가내려 사진 찰영이 어려웠다.  

 입구계단 앞에 문스톤(Moon stone)이 있고 좌우에 사원의 수호신 부조가 있다. 안쪽으로 중앙에 하타다게 입불상이 보인다. ↑

                                                         중앙에 있는 입불상은 800여년의 세월속에 희미한 흔적만 보였다. ↓

 중앙 좌측에 있는 입불상은 비교적 윤곽이 뚜렸했다. ↓

 중앙 우측의 입불상은 머리부분이 없었다. ↓

중앙의 3개의 입불상(퍼온사진) ↓ 

 스리랑카  포로나루와 하타다게 (2011.2.7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