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꽃과 새(한강의 꽃)

바위솔(Orostachys japonicus)-돌나물과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2014.10.17  맑음

투구꽃(Aconitum jaluense)-미나리아재비과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뿌리는 새발처럼 생기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총상 또는 겹총상꽃차례에 달리며 작은꽃줄기에 털이 난다. 꽃받침조각은 꽃잎처럼 생기고 털이 나며 뒤쪽의 꽃잎이 고깔처럼 전체를 위에서 덮는다. 수술은 많고 수술대는 밑부분이 넓어지며 씨방은 3∼4개로서 털이 난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3개가 붙어 있고 타원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유독식물 로서 뿌리에 강한 독이 있는데, 초오라고 하며 약재로 쓴다. 한국의 속리산 이북, 중국 동북부, 러시아에 분포한다.

2014.8.24  맑음

쑥부쟁이(Aster yomena)-국화과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파피오페딜럼 마다메(Paphiopedilum Madame)-난초과

 2014 봄꽃페스티발에 전시된 난(Paphiopedilum Madame Martinet).

봄꽃페스티발 (2014.4.10  맑음)

파피오페딜럼 로빈 훗(Paphiopedilum robin hood)-난초과

미종자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태국 원산으로 처엽계로서 갈색의 꽃이 피며 꽃은 소형이다. 꽃붙임은 약간 떨어지며 화기는 짧은 편이다. 번식방법은 분주이다. 재배온도 15~22℃이다.

봄꽃페스티발 (2014.4.10  맑음)

프로파일러(Paphiopedilum spp.)-난초과

봄꽃페스티발 (2014.4.8  맑음)

파피오페딜럼속(Paphipedilum)-난초과

2013.3월중 서울대공원식물원 봄꽃전시회에 출품된 난초과의 파피오페딜럼속을 모아 봅니다.

 파피오페딜럼(Paphiopedilum)  ↑↓ 

  파피오페딜럼(Paphiopedilum)  ↑↓

  파피오페딜럼(Paphiopedilum)  ↑↓

  파피오페딜럼(Paphiopedilum)  ↓

  파피오페딜럼 원종(Paphiopedilum)  ↓

  파피오페딜럼 아크로도툰 ↓

  파피오페딜럼 미크란성  ↓

  파피오페딜럼 미크란성  ↓

  파피오페딜럼 콩카라  ↓

  파피오페딜럼 찰리워시  ↓

 파피오페딜럼 찰리워시  ↓

파피오페딜럼 컴플럭스타나  ↓

파피오페딜럼 컴플럭스타나  ↓

 파피오페딜럼 컴플럭스타나  ↓

파피오페딜럼 컴플럭스타나  ↓

파피오페딜럼 히코티시맘안던  ↓

파피오페딜럼  ↓

파피오페딜럼  ↓

Paphiopedilum rothschildianum  ↓

Paphiopedilum rothschildianum  ↓

 Paphiopedilum saint swithin  ↓

 Paphiopedilum saint swithin  ↓

  Paphiopedilum saint swithin  ↓

 Paphiopedilum saint swithin  ↓

 서울대공원 꽃전시회 (2013.3)

작은너도부추(Ameria pseudarmeria)-백합과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봄꽃전시회 (201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