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스플릿 마르얀 언덕(Marjan)

 

 

 

자다르에서 버스로 스플릿에 도착을 했다. 스플릿은 인구 약 18만 9천(1991). 아드리아해에 면한 주요 해항으로 관광 · 휴앙지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화학 ·시멘트 ·식품 등 각종 공업이 활발하고, 주변지역에서는 포도 재배가 성하다. 이곳은 305년 로마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하여 건설된 곳으로 예로부터 통상의 중심지로서 번창하였고, 목재 ·대리석의 교역지이기도 했다. 그 후 많은 세력의 쟁탈지가 되었으나, 1945년 이래 크로아티아에 속하게 되었다. 따뜻한 기후와 역사적 건조물이 많아 관광도시로서 붐빈다. 관광의 중심은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의 유적으로 로마시대의 대표적 건축물로서 유명하다. 그 밖에 로마시대의 대성당, 베네치아 고딕 스타일의 공회당, 고고학 박물관 등 많은 유적이 남아 있다. 또한, 교통의 요지로 아드리아 해안지방의 경제중심지이기도 하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이곳에 도착하여 숙소를 찾는데 문제가 생겨 조카 내외가 숙소 위치를 확인차 갔는데 소식이 없다. 짐을 한곳에 모아 놓고 오랜시간 기다리며 성곽주변의 시장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운데서 기다렸다. ↓ 

 

 

 

 

 

 

 숙소를 찾아가니 이곳은 숙소 여러곳을 관리하고 있는 곳이어서 예약확인을 하고 묵을 숙소를 다시 안내받아 위치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이런 사정으로 시간이 제법 지나 숙소에 여장을 풀고 휴식을 하고 일정을 바꾸어 마르얀 언덕에 올라 석양의 스플릿을 구경하기로 하여 해질 무렵에 마르얀 언덕을 찾아 나섰다. 광장을 나오니 바로 버스로 도착한 터미날이 있는 곳으로 나오게 된다. ↓  

 

 

 

 

  

 

방송국에서 뉴스를 방송하고 있는 것 같다. ↓ 

 

 

 

  해안을 따라 서쪽방향으로 한참을 걸어가니 마르얀 언덕으로 오르는 계단이 나온다. ↓

  계단을 오르며 스플릿항을 내려다 보며 지그재그로 비탈길을 오른다. 동쪽엔 달이 뜨고 있다. ↓

 

 마르얀 언덕 전망대에 이르니 항구에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

  

 

  

 전망대에 휴계소가 있어 자리를 잡고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구경했다. ↓

 

 돌아오는 길에 광장을 다시 오니 음악공연이 있어 천막으로 가리고 공연을 하고 있어 공연장의 열기로 함성이 들린다. ↓

 

 

 해가 지고나니 열기가 식어 더 많은 사람들이 광장과 길거리에 보인다. ↑↓

 

 이곳에 그레고리 닌 주교의 동상이 있다. 이동상의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발가락을 만져 발가락이 반질반질하다. ↓

 

 

 

 이곳 광장의 카페에서 목도 추기고 저녁을 하고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쳤다. ↑↓

 크로아티아 스플릿 (2011.8.13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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