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 시장(3-3)

 

 작은 타운의 시장은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비슷하다. 기후가 좋아서 과일류가 종류도 다양하고 싱싱해 보였다. ↓

 

 

 

 

 

 

 

 이곳 여행을 하며 부인들이 수를 놓거나 뜨게질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도 자주 보였다. ↓

 

 시장을 한바퀴 돌고보니 덥기도 하여 아이스크림점에 들려 휴식을 하며 더위를 식혔다. ↑↓

이곳 날씨는 기온이 섭씨 30도 정도이나 건조하여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 많은 사람들이 길을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이

흔히 보인다.

 

 

 

차집에서 차와 간식을 들며 ↑↓  

 

신시가지로 건너가는 다리와 신시가지가 보인다. ↑↓ 

 

이곳에서 스프릿으로 가기위해 버스터미날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 

자다르 올드타운 (2011.8.1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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