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2일(2-3) 플리트비체 국립공원(4)

 

P2에서 P3까지는 배로 이동을 하는데 백여명이 내리고 난후에 타고 떠나게 되어 정체가 되고 있었다. P3까지 약 20여분이걸린다.

 

 

P2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뒤로 통로에 많은 사람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P2, P3를 오가는 배로 여러척이 다니고 있다.

 

P3에는 많은 사람들이 쉴 수 있는 시설과 상점, 식당이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지나온 곳보다 아기자기한 작은 폭포들이 많이 보인다. 호수를 따라가다 호수를 건너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면 위에서 내려다 보는

폭포가 더 아름답게 보였다.

 

 

 

 

 

 

 

 

 

 

 

 

 

 

 

 

이곳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풍광이 가장 아름답게 보였든 것 같다. 렌스의 제약으로 아쉬움이 컸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오면 도로가 나온다 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St1이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차량으로 출발지 St2로 

돌아가게 된다.  

 

 

St2에 도착 공원 탐방을 끝내고 마지막 버스로 자다르로 가기위해 짐을 맡겨 놓은 호텔로 향했다.  ↓

 

 

공원입구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무숲에서 휴식을 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림공원 (2011.8.11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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