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군(Blue Lagoon)-라오스 방비엥

 

라오스 방비엥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 더위를 식히며 즐기는 명소의 하나다. 리버뷰 빌라에서 내려다 보이는 목조 다리를 건너 뚝뚝이로 흙먼지가 나는 비포장 도로를 30여분 달리면 블루 라군에 도착한다. 카스트르 지대의 특성의 하나인 석회암지대의 자연 그대로의 옥색의 개울물에서 수영과 다이빙을 즐기는 장소이다. 나무에 올라 다이빙을 하는 시원한 모습을 보시면서 연일 계속되는 더위를 식혀 보시기 바랍니다.

목조다리는 돈을 내고 건느는 다리이다.

 

 

비포장도로로 자동차가 지나가면 흙먼지가 난다.

가축들이 지나 다니기도 한다.      30여분걸려 블루 라군에 도착을 했다.

지하수가 옥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낀다.  ↑↓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이 나무위로 올라가 다이빙을 하고 있다.

 

 

 

 

 

 

 

 

 

 

 

 

 

 

수영을 즐기는 일행 

 

 

 

 

 

 

 

여자들도 다이빙을 하기는 하나 겁을 먹은 듯 보였다. 

 

 

 

 

 

 

 

 

물속엔 많은 물고기가 보인다. 

뒤편에 넓은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 선탠을 즐기는 사람들과 가벼운 구기 운동을 하는 것이 보인다. 

 

 

주변으로 목조 건물이 있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수영을 끝내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

2013.2.15  라오스 방비엥 블루 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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