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y church Duurstein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는중 도나우강에서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 이배는 멜크에서 크렘스까지 35km의 거리에 2시간이 걸린다.  도중에 뒤르스타인에 가까워지자 강가에 서있는  아름다운 Abbay church Duurstein가 보인다. 바로크양식의 Abbay church Duurstein 성당은 천상을 상징하는 하늘색이어서 멀리서 보아도 이제까지 본 성당중 가장 아름다워 보였다.  둥근 성당의 종탑이 빼어나게 아름답다.  

 

 

 

 

 뒤르스타인마을 뒤편 산정상에 영국의 사자왕 리차드가 유페된 적이 있는 뒤르스타인성이 보인다. 

 뒤르스타인에 정박하여 승객들이 승하선을 한후 목적지 크렘스를 향해 서서히 강을 따라 내려간다.

 

오스트리아 바카우 (2009.7.18)

동행-오스트리아 잘스부르크

 

오스트리아 잘스부르크 여행중 한국분을 만나 하루를 같이 여행을 했다.

 

 

 

 

 

운터스버그 정상에서 점심을 같이...  

 

 

 

 

 

 이곳에서 아쉬운 작별을 했다.

 

손녀가 케이블카에서 80세 노부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여  웃음꽃이 피었다.

스위스에 살고 있는 따님과 손녀와 같이 관광을 왔다 돌아가는 길이 었다고 해서 사진을 찍어 보내 준

사진이다. 스위스 리기산 (2009.7.10) 

 

오스트리아 잘스부르크 (2009.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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