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루가(Struga)-마케도니아


스트루가는 오흐리드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조용한 관광지로 오래된 시장과 교회가 있으며 호수변의 비치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인상적인 작은 도시로 인구는 16,500명정도이다. 


오흐리드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가 합승을 하여도 된다고 하여 편하게 예상보다 일직 스트루가에 도착 했다.


오흐리드보다 많은 사람들이 중심가인  먀샬 티토거리에 보이고 있어 재래시장과 오래된 교회를 둘러보았다.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하는데 이곳 주민들이 말을 걸어온다. 격의 없는 대화가 이어지는데 주위의 손님들이 나이가 들어 보이고 

느긋하게 차를 마시며 만나 대화하고 있는 모습이 진지하고 여유로워 보였다.  






이곳 거리엔 많은 관광객이 보이고 분위기가 활기차고 역동적인 면이 다른 곳과 다르게 보였다. 

2019.7.13  맑음 (스트루가 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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