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메이(Vanessa mae)-오흐리드 연주회

  

 2019.7.12 오흐리드에 머무는 중 숙소근처 오흐리드 고대극장에서 여름축제의 하나로 바네사 메이초청 바이오린 연주회가 열리고 있어

  서늘한 저녁에 연주회를 볼 수 있었다.

























버네사 메이 바나코른 니콜슨(Vanessa-Mae Vanakorn Nicholson, 1978년 10월 27일)은 흔히 머네사 메이라는 이름의 팝, 클래식 연주가로 바이올린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의 연주 스타일을 "마이올린 케크노-어쿠틱 퓨전"이라고 설명했고 실제로 그녀의 몇몇 앨범이 태크노 풍을 띤다. 


머네사 메이는 피아노를 3세에, 바이올린을 5세 때부터 시작했다. 

기네스 북에 따르면 그녀는 베토벤과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최연소로(13세)로 녹음한 사람이다. 

그녀는 10살에 독일으; 'Schleswig-Holstein Musik Festival'과 런던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도 올랐다. 

버네사 메이는 2006년 4월 영국의 'Sunday Times Rich List'가 선정한 영국의 30대 부자 순위에 올랐다. 

어린 여자 바이올린니스트로는 전례가 없는 다.


2019.7.12  맑음 (오흐리드 고대극장 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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