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꽃과 새(한강의 꽃)

1. 금괭이눈

산수유나무 꽃눈(Cornus officinalis)-층층나무과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2020.3.18   맑음

실새삼(Cuscuta australis)-메꽃과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메꽃과의 한해살이 기생식물.  

밭둑이나 풀밭에서 자란다. 길이 약 50cm이다. 콩과식물에 주로 기생하고 실 같은 덩굴이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비늘같이 작으며 노란빛이다. 전체에 털이 없고 왼쪽으로 벋는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가지의 각 부분에 총상꽃차례로 달린다. 꽃자루는 짧고,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넓은 타원형이고 다육질이며 화관보다 짧다. 화관은 종 모양이고 5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5개로서 화관통에 달리며 통부분 밖으로 나온다. 씨방은 납작하고 둥글며 4개의 밑씨가 있다. 암술대는 길이 약 1mm로서 2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지름 약 4mm이며 둥글고 꽃받침보다 길다. 9월에 익는데, 가운뎃부분에 2실이 있고 각 실마다 넓은 달걀 모양의 종자가 2개씩 들어 있다. 번식은 종자로 한다. 새삼보다 가늘며 콩밭에 큰 피해를 준다. 한방에서 종자와 포기 전체를 가루로 만들어 강정제·강장제·치한제·치질치료제 등으로 사용한다. 한국·일본·동남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꽃받침이 열매보다 긴 것을 갯실새삼(C. chinensis)이라고 한다. (두산백과)

2021.9.5   맑음

통발(Utricularia japonica)-통발과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통발과의 여러해살이풀.

2020.9.1  맑음

강원도 야생화기행후기(2020.8.20)

폭염이 예고된 날 도심을 떠나 고산으로 떠나는 기행길 가벼운 마음으로 피서겸 야생화를 만나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자유롭다. 차중에서 꽃님들과 자생화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1차 기행지에 도착이다. 촌부님이 털향유 자생지에 들려보자는 제안에 대박의 기대감으로 촬영이 시작되었다. 

1차 기행지

단풍취

돌바늘꽃

동자꽃

만삼

멸가치

애기앉은부채

여로

영아자

제비동자꽃

털향유

흰진범

2차 기행지

 노린재(?)

까실쑥부쟁이

닭의장풀

덩굴별꽃

돌마타리

모시대

솔체꽃

오갈피나무 열매

이끼류

절국대

쥐손이풀

3차 기행지

설악산

울산바위

봉래꼬리풀

흰봉래꼬리풀

폭염을 피해 고산에서 꽃에 취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행을 주관해주신 부용님과 안전 운전에 수고를 하여주신 송죽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행을 함께하여 주신 회원님 모두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늦더위에 모두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2020.9.18  강원도 

나도냉이(Barbarea orthoceras)-겨자과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두해살이풀.

2020.6.2  흐림

매발톱(Aquilegia buergeriana var.oxysepala)-미나리아재비과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2020.6.2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