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1일(1-3) 술탄아흐멧 거리

 

술탄 아흐멧 1세 자미를 보고 아야 소피아성당을 보려고 갔으나 입구까지 관람객이 줄을 지어 서있어 비행기 시간에 마추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전에 터키여행을 왔을때 자주 들려 식사를 했던 빵집을 찾아가 아침을 하고 4년전에 묵었던 호텔근처를 다시 둘러 보기로 하였다.

 

4년전 터키여행시 술탄아호멧 트램역 가차운 곳에 숙소를 정하고 트램을 이용하여 관광을 해서 지리는 잘알고 있었다. 아래 사진이 술탄아흐멧 트램역이다.  

 

터키는 다양한 맛있는 빵을 주식으로 하고 있어 자주 들려 식사를 하였던 곳이다. ↑↓

빵과 커피로 아침을 들었다. ↑↓

 

상가에 진열된 스케일 모델 ↓

 

예전에 머물었던 호텔로 향했다. ↑↓

 

 

상점이나 거리의 모습이 4년전에 비해 깨끗해 졌고 진열도 더 화려해 진것 같다. 아래 건물은 그간에 새로 지은 것 같다.

 

아침 햇살에 밝은 색의 건물이 산뜻해 보여 기념찰영을 했다.↓

 

장식물이 고풍스러워 보인다. ↓

 

노천식당 ↓

 

고양이가 나무에 올라가 엎드려 있다. ↓

 

깔끔하게 정비가 된 호텔주변의 상가와 식당 ↑↓

 

 

 

 

 

 

 

 

아야 소피아 성당 ↓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갈증이 나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게 되었다. ↓

 

익살스런 아이스크림 장수 ↓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자랑하는 가계주인 ↓

 

이곳을 떠날 시간이 되어 비행장으로 가는 트램을 기다렸다. ↓

터키 이스탄불 술탄아흐멧 지역 (2011.8.10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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