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해변(1)

 

올림푸스호텔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어서 계곡을 빠져나가면 바로 지중해 해변이다. 이곳 해변 계곡에는 고대유적지의 흔적이 많이 보이지만 보존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해변의 모래와 자갈이 석여있는 해변에 자리를 잡고 수영을 하며 오후를 보냈다. 

 

 

고대유적 

 

 

 

 

 

이곳 해수욕장에는 자동차로 오는 사람과 서너척의 유람선을 타고 이곳에 와 유적지를 둘러보든가

해수욕을 즐기다가 승선하여 돌아가고 있어 배가 도착하면 일시에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보인다. 

 

 

유람선이 도착하여 사람들이 하선을 하고 있다. 

 

올림푸스해변 (2007.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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