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연휴로 집에 돌아온 아들이 어버이날 선물로 예전엔 카네이션을 사왔는 데 올해는 조명등으로 장식된 카네이션을 선물로 사와 저녁에 식탁에
불을 켜 놓으니 집안 분위기가 생화보다 더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올립니다.
2020.4.30 맑음
'쉬어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 2021.02.15 |
---|---|
꽃밭 (0) | 2020.06.11 |
축 성탄절 (0) | 2019.12.25 |
할미꽃(정현강님 작품) (0) | 2019.09.15 |
매리설산 (0) | 2019.07.06 |
기와를 입은 대지 (0) | 2018.06.28 |
채운 (0) | 2017.12.15 |
잔털벚나무의 잎눈과 꿀샘 (0) | 201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