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창원에 근무하고 있을때 통도사 월하스님께 바를 '正'자에 대한 자문을 청하였을 때 좋은 글자라고 하시며 친필로 써주신 다섯장의 正자중 하나를 보관하고 있었다. 2013.11.8 바를 正자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성원과 함께 기증하였다.

2013.11.24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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