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其他
갯벌
고드름
죽변항
첨성대
첨성대
청계천 복원 1주년되는날 청계천을 나가 보았다. 복원 1주년 행사로 이곳 저곳에서 청계천 문화한마당이 열리고 시청광장에서는 청계천 일주 마라톤대회로 많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광통교 위에는 첨성대가 새로이 세워져 있다. 벽면을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장식을 하고 불을 켜 놓아 밤에 보면 한층 보기 좋은 모습이 될것 같다.
청계천에서 (2006.10.1)
Spring
Spring
파란바탕에 붉은 철판을 꼬아 올린 다슬기 모습의 새로운 조형물 'Spring' 이 청계천 복원1년 기념으로 새로이 세워졌다. 이 조형물은 높이가 20m, 무계 9톤에 달한다. 미국 조각가 올덴버그는 한복의 옷고름에서 발상을 했다고 합니다.
청계천에서 (2006.10.1)
식물체험교실
식물체험교실
한달여만에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식물원에 도착하니 자생식물원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여름방학기간중 실시하는 '나도 생태탐험가! 식물 체험교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여 이나무 저나무 마다 어린이들이 청진기를 귀에 꼽고 나무의 수액 소리듣기 체험을 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부모가 같이 참여하는 식물체험실습이 너무나 진지하고 재미있게 하고 있어 몇장의 체험장면을 잡아 보았다.
서울대공원 자생식물원에서 (2006.8.22)
한여름의 청계천-한강의 꽃
한여름의 청계천
서울시청에 청사초롱 태극기가 어제 점등식을 했다하여 시청을 둘러보고 청계천으로 발걸음을 옮겨 한여름의 청계천을 둘러 보았다.
전에 보지 못했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눈길을 끌고 있었고 한쪽에선 새로운 조형물을 설치 하느라 땀들을 흘리고 있다.
어린이들과 같이 청계천을 찾은 사람들은 냇가를 걸으며 짐검다리를 건느는데 마주오는 사람을 피하느라 애를 먹는 모습도 보인다.
개울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발을 물에 담그고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특히 다리 밑에는 그늘이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어린이들은 아에 물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잊고 있다.
청계천에 도깨비 분장을 한 노인이 나타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길을 겄던 사랍들과 같이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인다.
올해의 긴 장마후 몰아닥친 무더위에 청계천은 시내 한폭판에서 피서를 하는 명소로 다시 태어 나는것 같았다.
청계천에서 (2006.8.12)
물놀이-한강의 꽃
물놀이
서울시청앞 광장의 분수대에 많은 어린이들이 한낮에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같이 온
부모들은 옆에 서서 더위를 잊은듯 물줄기를 바라보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시청 건물벽에 13,000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태극기가 선명하게 보인다.
청계천 냇물에 말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서울시청광장과 청계천에서 (2006.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