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꽃과 새(한강의 꽃)

앉은좁쌀풀(Euphrasia salisburgensis)-현삼과

꽃은 앉은좁쌀풀과 같으나 여러종이 있다. 검색하여 보니 잎이 짙은 자주색으로 다른 종명을 갖고 있으며 알프스 석회암지대에 서식하고 있다.  

슬로베니아 베리카 플래니나(해발 1,666M)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

참고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Euphrasia_salisburgensis

2017.7.28  맑음

분홍바늘꽃(Epilobium angustifolium)-바늘꽃과

슬로베니아 베리카 플래니나(해발 1666M)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바늘꽃과의 여러해 살이풀.

두메바늘꽃·큰바늘꽃이라고도 한다. 양지에서 자란다. 높이 1.5m 내외이다.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때로 모여나고 가지가 그리 갈라지지 않는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로서 버들잎처럼 생겼으며 잔 톱니가 있으나 가장자리가 뒤로 말리기 때문에 밋밋한 것같이 보인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은 좁아져서 줄기에 달리며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7∼8월에 피고 분홍색이며 원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린다. 포는 줄 모양이고 작은꽃자루는 길이 8∼30mm이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4개씩이고 수술 8개, 암술 1개이고 수술과 암술은 밑으로 굽는다. 씨방에는 짧고 꼬부라진 털이 빽빽이 난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8∼10cm이고 꼬부라진 털이 있으며 종자에 관모가 있다. 풀 전체를 바늘꽃과 같이 약용한다. 한국(강원도 황병산) 북반구의 온대와 한대에 분포한다. <두산백과>

용담(Gentianella campestris)-용담과

슬로베니아 베리카 플래니나(해발 1666m)

용담과의 두해살이풀.

참고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Gentianella_campestris

2017.7.28  맑음

검정자주 닭의난초(Epipactis atrorubens)-난초과

슬로베니아 트렌타에 머무는 중 트리글라브 국립공원 트래킹중 철지나 만난 닭의난초가 서너종 되는데 검색을 해보니 검정자주 닭의난초와 비슷하여 올립니다. 좋은 의견 주시면 재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리글라브 국립공원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참고자료  : https://en.wikipedia.org/wiki/Epipactis_atrorubens

더부살이(Orobanche gracilis)-열당과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

열당과의 기생식물 여러해살이풀.

아코니툼(Aconitum napellus)-미나리아재비과

열매

슬로베니아 Velika Planina(해발 1,666m)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Rhinanthus glacialis-열당과

슬로베니아 트렌타지역에서 트래킹을 하다 만난 꽃이나 자료가 부족하다.

열당과의 한해살이풀.

참고자료 :    https://it.wikipedia.org/wiki/Rhinanthus_glacialis 

2017.7.25  맑음, 비 

앉은좁쌀풀(Euphrasia alpina)-현삼과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반기생 한해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