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야생화기행(1)
무척이나 더운날 1차기행지에 도착하여 서너곳을 탐사를 하는데 어찌나 땀이 흐르는지 힘이 들었으나 귀한 야생화를 만나 본다는 기대로
손수건이 흠벅 젖도록 땀을 닦으며 숲속을 헤메며 야생화를 만나 보았다.
덩굴박주가리
흑박주가리
좀고추나물
기장대풀
기생여뀌
푸른여로
고추나물
메꽃
산해박
해오라비난초
날씨가 무척 습하고 더워 휴식을 취하고 2차 기행지로 가기전에 점심을 하고 가기로 하여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을 하며 휴식을 하였다.
2015.8.1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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