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Phasianus colchicus karpowi)-꿩과
올림픽공원에 살고 있는 야생의 장끼가 풀밭을 느긋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닭목 꿩과의 새.
전체길이 수컷 80cm, 암컷 60cm이다. 생김새는 닭과 비슷하나 꼬리가 길다. 수컷과 암컷의 몸 빛깔이 아주 다른데, 흔히 빛깔이 고운 수컷을 장끼, 빛깔이 곱지 않은 암컷은 까투리라고 부른다. 주로 아시아 중남부, 중국 동부, 한국 등지에 약 50종이 분포한다.
올림픽공원 (2009.6.25)
'새(鳥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앙새-한강의 꽃 (0) | 2009.12.28 |
---|---|
원왕새 묘기-한강의 꽃 (0) | 2009.12.14 |
열매를 따먹는 비둘기-한강의 꽃 (0) | 2009.11.10 |
열매를 따먹는 직박구리-한강의 꽃 (0) | 2009.10.31 |
홍부리황새의 사랑-한강의 꽃 (0) | 2009.03.06 |
홍부리황새의 사랑?-한강의 꽃 (0) | 2009.02.24 |
왜가리?-한강의 꽃 (0) | 2009.02.20 |
꿀을 먹는 새-동박새 (0) | 200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