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Salicornia herbacea)-명아주과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명아주과의 한해살이풀.
바닷가에서 자란다. 높이 10∼30cm이다. 줄기는 육질이고 원기둥 모양이며 가지가 마주달리고 퇴화한 비늘잎이 마주달리며 마디가 튀어나오므로 퉁퉁마디라는 이름이 생겼다.
꽃은 8∼9월에 녹색으로 피고 가지의 위쪽 마디 사이의 오목한 곳에 3개씩 달린다. 화피는 통통한 사각형이고 서로 붙으며 1∼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씨방은 달걀 모양이며 암술대는 2개가 길게 나온다. 열매는 포과로서 납작한 달걀 모양이고 10월에 익는데, 화피로 싸이고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포기 전체가 녹색이며 가을에는 붉은빛을 띤 자주색이 된다. 한국(서해안·울릉도)·일본·중국·인도·우수리강·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Naver백과>
포동 (200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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