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
태국 팍총에서 매일 지나 다니는 조그만 언덕위에 탐스러운 빨간 열매가 열린 큰나무가 하나가
있다. 이름을 물어보니 태국어로 '삼동' 이라고 한다. 먹음직스런 열매인데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열매가 보기 좋아 조경수로 심어놓은 듯하다.
태국 팍총에서 (200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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