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미나리아재비과)
한강변 시멘트 둑에 사위질빵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꽃 이야기중에는 사위질빵과 할미밀망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할미밀망은 보지를 못했다. 딸을 둔 어미의 사위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담긴 흐믓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漢江의 自生花(野生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잠풀-한강의 꽃 (0) | 2005.07.15 |
---|---|
닭의장풀-한강의 꽃 (0) | 2005.07.15 |
명아주-한강의 꽃 (0) | 2005.07.15 |
도라지-한강의 꽃 (0) | 2005.07.14 |
주름잎-한강의 꽃 (0) | 2005.07.14 |
며느리배꼽 (0) | 2005.07.13 |
참깨꽃 (0) | 2005.07.13 |
싸리꽃 (0) | 2005.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