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아주(명아주과)
한강변 길가에 무수히 자라고 있는데 우연히 꽃을 들여다 보았다. 생각보다 작으나 예쁘게 생겼다. 눈으로는 구분이 않되어 접사렌스로 들여다 보니 도너스같다.(20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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