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올 여름은 장마철에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창공을 나는 갈매기를 보시며 한낮의 무더위를 식혀

보시기 바랍니다. 

 

 

 

 

 

 

무의도 (200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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