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Dianthus chinensis)-석죽과

 

요즈음 산을 찾다보니 한강을 나가보는 회수가 줄었다. 오늘 오후 한강을 나가 새로 피는 꽃을

찾아보니 의외로 많다.  제일 먼저 만난 꽃이 패랭이 꽃이다.   올림픽 도로변 언덕에 자생하는

패랭이는 종류도 다양하게  꽃이 피어있다.

 

 

 

 

 

 

 

 

 

한강시민공원에서 (2007.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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