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육추(Passer montanus)-참새과

 

올림픽공원을 돌다 우연히 참새둥지를 보게되었으나 삼각대를 가지고 오지 않아 손각대로 인증 샷만하였다. 내일 준비를 하여 다시 찾아갈 예정이다. 은행나무 기둥에 둥지를 틀고 4마리의 새끼를 기르고 있다. 구멍이 작으니 육추장면을 촬영할때는 두마리의 얼굴만 보이고 있다. 

 

앞의 한마리 옆으로 3마리의 주둥이가 겨우 보이고 있다. 

 

 

 

어미는 먹이를 물고와 두마리를 차례로 먹이고 있다. 나머지 두마리는 보이지 않으니 차례가 오지를 않고 있다. 

 

 

 

 

어미는 먹이를 먹이고 나서 안으로 비집고 들어가 새끼의 배설물을 물고 나와 천적으로 부터 둥지를 보호하기위해 멀리 가지고 가 버리고 있다. 

 

 

 

 

 

참새목 참새과의 새.

 

2022.5.1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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