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육추(Passer montanus)-참새과  

 

올림픽공원 은행나무에 둥지를 튼 참새가 이소를 할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반나절을 기다리던 날 많은 진사님들과 같이 반나절을 이제나 저재나 하고 기다렸건만 예상은 빗나갔다. 오후에 내일을 기약하고 자리를 떠났던 날의 참새둥지 앞 풍경.

 

 

 

이곳을 지나 지나가던 사람듣도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으니 걸음을 멈추고 핸폰으로 촬영을 하는 분들도 많았다.

ㅏ며

 

기다림속에 지루하여 셀카로 자화상도 한장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올림픽공원 참새 육추촬영장.

 

2020.5.13   맑음

'새(鳥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꾀꼬리  (0) 2022.05.30
장끼(수꿩)  (0) 2022.05.30
개개비  (0) 2022.05.29
검은대륙지빠귀  (0) 2022.05.26
까치 육추(2)  (0) 2022.05.24
참새 육추  (0) 2022.05.23
참새육추(이소 전날)  (0) 2022.05.21
꾀꼬리-구애의 몸짓?  (0) 2022.05.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