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sianus colchicus karpow)-꿩 


산란기인 요즈음 올림픽공원에서는 여러 곳에서 짝을 찾는 장끼의 울음소리와 홰치는 모습을 쉽게 들고 볼수 있다. 사람에 익숙한
장끼는 지나는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제 할일을 하고 있어서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고 있으며 진사들에게는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을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닭목 꿩과의 새.


2018.5.11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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