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풀(쥐손이풀과)
며칠만에 이질풀을 찾아보니 제법 모여 꽃을 피우고 씨방이 자라면서 씨앗이 영글어 가고 있다. 작년에 서너 개체였든것에 비해 보면 50~60개체로 많아진것 같다. 일부는 모여 피고 있어 제법 둑에 붉은 색의 꽃들이 쉽게 눈에 뜨이고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2005.8.9)
이질풀꽃과 꽃등애
씨방
두갈래
세갈래
다섯갈래
꽃대가 꺽여
떨어지면 씨가 흩어지며 생을 마감하겠지요.
이질풀(쥐손이풀과)
며칠만에 이질풀을 찾아보니 제법 모여 꽃을 피우고 씨방이 자라면서 씨앗이 영글어 가고 있다. 작년에 서너 개체였든것에 비해 보면 50~60개체로 많아진것 같다. 일부는 모여 피고 있어 제법 둑에 붉은 색의 꽃들이 쉽게 눈에 뜨이고 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2005.8.9)
이질풀꽃과 꽃등애
씨방
두갈래
세갈래
다섯갈래
꽃대가 꺽여
떨어지면 씨가 흩어지며 생을 마감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