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초롱꽃과)
한강시민공원 잠원에 자생하는 영아자가 풀베기로 가지가 잘린 후 다행히 새 가지가 자라 꽃을 피우고 있다. 벌써 일부는 꽃이 지고 씨방이 자라는 것이 보인다. 잘 결실을 맺어 내년에는 더 많은 영아자 꽃이 피기를 기대해 본다.(2005.8.9)
영아자(초롱꽃과)
한강시민공원 잠원에 자생하는 영아자가 풀베기로 가지가 잘린 후 다행히 새 가지가 자라 꽃을 피우고 있다. 벌써 일부는 꽃이 지고 씨방이 자라는 것이 보인다. 잘 결실을 맺어 내년에는 더 많은 영아자 꽃이 피기를 기대해 본다.(200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