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육추(1)

어치가 새집을 어찌나 잘지었는지 두사람만이 같이 서서 볼 수있는 자리에 지어 놓아 발견도 어렵고 사진 촬영도 어려운 위치에 교모하게 지어 놓았다. .참으로 영리한 녀석이라 촬영도 쉽지않다. 둥지에는 4마리의 새끼가 보이고 있다. 

 

 

2025.5.29   맑은 하늘에 간간이 비가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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