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 포란시 배 갈라짐

5월이 되면 새들은 번식기를 맞아 짝을 만나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포란을 시작한다.  알을  품고 체온으로 알을 부화를 시작한다.
일부의 새는 체온을 전달하기 위해 배부분의 털을 부리로 뽑아 체온을 전달한다고도 한다.   오늘 본 되지빠귀는 둥지에서 포란을
끝내고 휴식을 하는 순간의 모습이다. 체온을 알로 전달하기 위해 배 부분이 열려저 체온을 전달한다. 이러한 모습이 다른 새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되지빠귀는 가끔 이런 모습이 보여 배부분이 갈라지는 현상을 정확히 관찰 할 수 있었다.
매수가 많지만 흔치 않은 장면이라 모두 계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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