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숲길을 걸어가는데 몇 분의 진사들이 모여 어치를 촬영하고 있다. 가느다란 가지에 올라 땅콩을 먹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진사들은

잘한다고 탄성을 지르며 열심히 땅콩을 달아주고 있어 잠시 사진 촬영을 하고 자리를 떴다.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


2016.12.28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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