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루국화(Aster subulatus)-국화과
국화과의 한해/두해살이풀.
비짜루국화라고도 한다.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50~120cm 높이로 자라는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가라지며 전체가 빗자루 모양이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는데 밑 부분의 잎은 주걱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고 위쪽의 잎은 선형으로 끝이 뭉툭하다.
8~10월에 줄기와 끝에 자잘한 꽃송이가 모여 달려 전체적으로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꽃이 지고 나면 씨방 끝에 붙은 솜털이 자라서 밖으로 밀고 나온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두산백과>
2017.9.24 맑음
'漢江의 自生花(野生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갓냉이 (0) | 2017.09.29 |
---|---|
뚜껑덩굴 (0) | 2017.09.25 |
고마리 (0) | 2017.09.25 |
여뀌바늘 (0) | 2017.09.24 |
중대가리풀 (0) | 2017.09.24 |
우담바라(優曇婆羅) (0) | 2017.09.23 |
끈끈이여뀌 (0) | 2017.09.17 |
뚜껑덩굴 (0) | 2017.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