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이여뀌(Persicaria viscofera)-마디풀과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끈끈이여뀌는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는 40∼80cm이며,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치며 전체에 털이 나고, 꽃줄기 일부에서 점액을 분비한다.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 또는 넓은 바소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쐐기 모양이다. 잎의 길이는 4∼10cm, 폭은 l∼2cm이고 잎자루가 거의 없다. 잎집 모양의 턱잎은 길이가 5∼10mm로 가장자리에 수염 모양의 털이 있다.
꽃은 7∼8월에 녹색 또는 연한 붉은 색으로 피는데, 길이 3∼5cm의 수상꽃차례 10개 정도가 가지 끝과 줄기 끝에 달린다. 꽃의 길이는 2mm이고, 화피는 5개로 깊게 갈라지며, 수술은 8개이고 화피보다 짧다. 씨방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이고 검은 색이며 길이가 1.8∼2mm로 세모졌고 화피에 싸인다. 한국·일본·중국 북부의 온대에서 난대에 분포한다. 끈끈이여뀌 보다 크고 털이 적으며 잎 표면과 가장자리, 그리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는 것을 큰끈끈이여뀌(var. robusta)라고 한다. <두산백과>
2017.9.15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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