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채송화(Sedum polystichoides)-돌나물과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산지의 바위 겉에서 자란다. 밑부분이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져서 높이 10cm
내외의 포기로 된다. 줄기의 밑부분은 갈색이 돌며 꽃이 달리지 않는 가지에는 잎이 빽빽이 난
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0.6∼1.5cm, 나비 1.2∼2.5mm로 줄 모양이며 육질이다.
꽃은 8∼9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대가 없으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포는 꽃보다 다소 길고, 꽃
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다. 수술은 10개이고 꽃잎보다 짧으며, 심피는 5개이고 밑부분이
약간 붙는다. 열매는 골돌과로서 5개이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Naver백과>
경기도 (2007.8.21)
'自生花(野生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취-한강의 꽃 (0) | 2007.09.04 |
---|---|
꼭두서니-한강의 꽃 (0) | 2007.09.04 |
제주의 야생화-한강의 꽃 (0) | 2007.08.25 |
배초향-한강의 꽃 (0) | 2007.08.24 |
털이슬 (0) | 2007.08.23 |
유홍초 (0) | 2007.08.23 |
곰취 (0) | 2007.08.23 |
방울꽃-한강의 꽃 (0) | 2007.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