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지빠귀(Turdus naumanni eunomus)-지빠귀과  

 

산수유 열매도 거의 끝장인데 어쩌나 싶어 구경을 하니 용케도 하나 줏어 먹는 모습이 참으로 맛있게 먹고 있어 새들도 미식가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새들을 찾아 다니다 보니 때를 놓쳐 허기를 느껴 커피를 한잔했다.

 

 

 

 

 

 

 

 

 

 

 

 

 

 

 

새목 지빠귀과의 겨울철새

 

2022.2.27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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