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강나무(Abelia mosanensis)-인동과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활엽 관목.

 

해발고도 250m 정도의 산기슭 양지쪽에서 자란다. 높이는 2m 정도이고 가지의 속은 흰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3∼7cm의 바소꼴로 양 끝이 좁으며 앞면에는 맥을 따라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엷은 홍색 꽃이 잎겨드랑이 또는 가지 끝에 두상()으로 달리며 한 꽃대에 3개씩 핀다.  

포()는 바소꼴 또는 줄 모양의 바소꼴이며 톱니가 없다. 통() 모양의 화관()은 연분홍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열매는 벌어지지 않으며 종자는 1개이고 9월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는다. 평안남도 맹산()에 야생한다. <Naver백과>

 

남산 (2009.5.15)

'公園, 生態公園'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똥나무-한깅의 꽃  (0) 2009.05.26
등대꽃-한강의 꽃  (0) 2009.05.17
쪽동백나무-한강의 꽃  (0) 2009.05.17
푼지나무-한강의 꽃  (0) 2009.05.17
튜립나무-한강의 꽃  (0) 2009.05.15
백작약-한강의 꽃  (0) 2009.05.13
산딸나무-한강의 꽃  (0) 2009.05.11
보리-한강의 꽃  (0) 2009.05.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