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바늘꽃과)

 

남아메리카의 칠레가 원산지이며 한국 곳곳에서 귀화식물로 자란다. 꽃이 아침부터 저녁

까지는 오므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었다. 한강시민공원 잠실 강둑에서(20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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