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솔새(Regulus regulus)-상모솔새과
모처럼 다시 나타나 물을 먹으려 높은 나무위에서 틈새를 노리며 몇번을 시도했으나 다른 새에 밀려 아쉽게도 포기하고 멀리 날아가 버렸다. 처음 만난 날 저녁무렵이라 빛이 않좋아 아쉬웠으나 멀지만 찰영이 가능해 다시 만난 조운이 있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다.
참새목 상모솔새과의 조류.
2023.3.9 흐림
모처럼 다시 나타나 물을 먹으려 높은 나무위에서 틈새를 노리며 몇번을 시도했으나 다른 새에 밀려 아쉽게도 포기하고 멀리 날아가 버렸다. 처음 만난 날 저녁무렵이라 빛이 않좋아 아쉬웠으나 멀지만 찰영이 가능해 다시 만난 조운이 있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다.
참새목 상모솔새과의 조류.
2023.3.9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