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눈썹솔새(Phylloscopus inornatus)-휘파람새과
88호수가에서 서너시간 씨름을 하며 겨우 몇장의 인증샷만 가능했다. 잠시도 쉬지않고 잎이 무성한 나무가지를 옮겨가며 움직여 초점맞추기가 아주 어려운 새였다. 그후 매일 다시 찾아가 보았으나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아마도 나그네새를 끝무렵에 만났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2022,10,10 맑음
88호수가에서 서너시간 씨름을 하며 겨우 몇장의 인증샷만 가능했다. 잠시도 쉬지않고 잎이 무성한 나무가지를 옮겨가며 움직여 초점맞추기가 아주 어려운 새였다. 그후 매일 다시 찾아가 보았으나 다시는 볼 수 없었다. 아마도 나그네새를 끝무렵에 만났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2022,10,10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