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김밥

 

외손자 졸업식에 갔다 집에 들렸더니 중학교 1학년인 큰 손자가 시를 써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하여 내용을 보니 재미있어 올려본다. 

 

인천 (2012.2.19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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