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Oriolus chinensis)-꾀꼬리과 

초반앤 높은 나무위에서 소리만 내고 모습을 보여주지 않더니 시간이 지나자 장소를 옮겨가며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어 운좋게 촬영 할 수 있었다. 후반엔 짝을 지어 포즈까지 취해주어 오래 머문 덕을 보게되어 줄거운 탐조가 되었다. 

 

 

 

 

 

 

 

 

 

참새목 꾀꼬리과의 새로서 몸전체가 선명한 노란색 깃털을 가지고 있다.

 

2022.5.17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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