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이끼(Bartramia pomiformis)-이끼과

 

 

 

 

 

구슬이끼과의 선태식물.

 

한국·중국·러시아·일본·유럽·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자라다. 포자낭이 구슬처럼 둥글고 윤기가 있어 지어진 이름이다. 줄기는 곧거나 비스듬하며, 높이는 1∼3cm이다. 잎은 4∼9mm이며 버들잎모양으로 위부분으로 갈수록 점차 좁아진다. 포자낭은 둥글며 녹색인데 붉은 갈색으로 변하며 윤기가 난다. 숲속에서 주로 자란다. <두산백과>

 

2018.3.29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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